[심즈3] 평생소망이루기 : 다빈치의 후예(2)

 

 

한편 데릭은 과학자로서도 열심히 커리어를 쌓는 중이다.

동료 매리솔 모리슨은 실험 대상으로 데릭을 정했나보다 ㅋㅋ

 

 

 

 

시식에 참여해 보니까 실험에 성공했다면서

 

 

 

 

'흥분함' 무드렛을 얻었다.

 

 

 

 

베넷이 시청에서 받은 메달은 작업대 옆에 걸어두었다.ㅎㅎ

 

 

 

 

근데 메달 받은 지 얼마 안 돼서 또 상을 받게 된 베넷.

 

 

 

 

바로 서비스 상 수집하기를 해줬더니

 

 

 

 

영예 트로피라는 것을 얻어왔다 ㅋㅋ

 

 

 

 

타임머신 발명한 것보다

위젯 10개 만든 상이 더 화려해 보이네 ㅋㅋㅋㅋ

 

 

 

 

그리고 미래 여행도 가봤는데

 

 

 

 

과거 여행과 마찬가지로 베넷이 미래 여행에서 경험한 일들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고..

 

 

 

 

집으로 돌아오니 '시간 여행을 함', '평온함' 무드렛도 얻었다.

 

 

 

 

마찬가지로 보상도 챙겨왔는데 이번에는 시몰레온이 아닌 노트북이었다.

 

 

 

 

한가로운? 베넷의 집에 도둑도 들었다.

이놈의 도둑 진짜 너무 자주 든다 ㅋㅋ

 

 

 

 

하필이면 새벽 시간 다 돼서 다시 재우기도 애매한 시간에 옴 ㅋㅋㅋ

그래도 경보장치 빵빵하게 해서 그런지 금방 잡혔다.

 

 

 

 

다시 발명 기술에 집중하는 베넷.

이제 10레벨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베넷이 더 발견할 수 있는 발명품도 없었다.

 

 

 

 

아무튼

가을 축제가 시작됐다. (시간 참 빨라..)

 

 

 

 

베넷을 제외한 식구들은

가을 축제에서 사과 먹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었다. ㅋㅋ

 

 

 

 

데릭이 최고의 집중력으로 우승했다고 함 ㅋㅋ

사과 대회는 이겼다고 해서 사과를 주거나? 하는 그런 우승 상품이 없다.

 

 

 

 

그 시각 베넷은 열심히 발명 기술을 올리는 중.

 

 

 

 

그리고 마침내! 발명 기술 숙달했다 ㅋㅋ

 

 

 

 

3개의 기술 숙달해야 하는데 이제 1개 완료한 거 ㅋㅋㅋ

 

 

 

 

그리고 위탁 상점도 방문했다.

 

 

 

 

너무 이른 시간에 왔는지 가게 문은 아직 닫혀있다고 해서 좀 기다리니까

 

 

 

 

곧 위탁 판매 전문가가 도착했다.

 

 

 

 

그리고 이제껏 발명한 발명품을 모두 위탁했다.

 

 

 

 

물건이 팔리면 연락해 준다고 한다 ㅋㅋ

 

 

 

 

자

이젠 그림 기술을 올릴 차례.

 

 

 

 

베넷의 그림 기술은 이미 4레벨이기 때문에

발명 기술보다는 더 빨리 숙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처음 완성한 작품이다.

빵과 음료를 그린 건가? 아직은 그림 실력이 애매하다 ㅋㅋㅋ

 

 

 

 

다음 작품을 그리는 베넷.

 

 

 

 

그러는 와중에 벌써 그림 기술 5레벨이 됨!

 

 

 

 

아 그리고 위탁했던 물건들이 한둘 팔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발명가 직업군에서 승진도 했음.

 

 

 

 

순식간에 5레벨에 도달했다. ㅎㅎ

 

 

 

 

밤이라 잘 보이진 않지만

밤의 배경답게? 별을 그려낸 베넷.

요건 그래도 좀 봐줄 만한 작품인 것 같다.

 

 

 

 

다음 작품을 그리는 중.

이 작품을 그리면서 베넷의 그림 기술은 6레벨로 올랐다.

 

 

 

 

완성한 모습

오~ 이건 제법 잘 그린 것 같다.

 

 

 

 

이어 다음 작품도 완성한 베넷.

이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ㅋㅋ

 

 

 

 

그러는 와중에 베넷이 위탁한 발명품들은 계속해서 팔리고 있었는데

 

 

 

 

그 덕에 또 승진했다.ㅎㅎ

 

 

 

 

발명 기술 올렸던 것처럼

그림 기술도 밥만 먹고 올리는 중 ㅋㅋ

 

 

 

 

그리고 그림 기술도 7레벨까지 올렸다.

역시 금방 오르는 느낌이다.

 

 

 

 

그리고 완성된 작품의 모습.

얘는 좀 별로인 것 같다? ㅋㅋㅋ 뭘 그린 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이때는 베네딕트랑 같이 살던 때인지

오랜만에 넷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중 ㅋㅋ

 

베넷이 제일 바쁘다 ㅋㅋㅋ

 

 

 

 

아무튼 저녁만 먹고 또다시 그림 그리기.

이번에 완성한 작품은 퀄리티가 꽤 괜찮은 것 같다.

그림 가치도 무려 995 시몰레온이라고 한다.

 

 

 

 

초상화도 한번 그려볼까 싶어서 데릭을 불러봄 ㅋㅋ

 

 

 

 

요렇게 잘 맞춰서 캡쳐해 주고

 

 

 

 

그림 그리기 시작!

 

 

 

 

초상화 그리면서 베넷의 그림 기술이 8레벨로 향상됐다.

 

 

 

 

그리고 초상화가 곧 완성됐는데

뭐야 이게

너무 흐릿하잖아 ㅋㅋㅋㅋ 망친 것 같다 ㅋㅋ

 

 

 

 

아무튼

이번에도 너무 집구석에 처박혀서 그림만 그려서 그런가

베넷이 미치겠다고 하길래 식구들과 같이 축제 부지에 데려왔다.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뒀더니 사과 축제에 참여하는 베넷 ㅋㅋㅋ

 

 

 

 

데릭은 애도하기 하며 놀고 있었는데

 

 

 

 

가방에 '가을의 난쟁이 요정'이라는 것이 들어왔다.

 

 

 

 

요렇게 생긴 난쟁이 ㅋㅋ

 

 

 

 

그리고 리제트는 호박을 수확했다. ㅋㅋ

 

 

 

 

날이 추워서 그런가

3개밖에 수확 못 함 ㅋㅋ

 

 

 

 

베넷은 축제 부지에서 돌아오자마자 쉬지 않고 또 그림 그리기로 작품 하나를 완성했다.

가방에 베넷이 그린 그림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다음 완성 시킨 작품.

 

 

 

 

오 뭔가 내 스타일인 그림인 것 같다 ㅋㅋㅋ

마음에 들어서 벽에 장식해 봄.

 

 

 

 

그림 내용이 커플이니까 요렇게 침실에 두면 좋을 것 같아서 둬봤다. 지금 보니 인테리어 상 어울리진 않네 ㅋㅋ

 

 

 

 

오늘의 저녁 메뉴는 호박파이다.

축제 부지에서 리제트가 수확해 온 호박으로 ㅋㅋㅋ

 

 

 

 

그리고 호박파이를 즐기는 식구들 ㅎㅎ

 

 

 

 

저녁 식사 후 오랜만에 딸들이 사는 집에 방문해 본 데릭과 리제트 (이때는 막내 베네딕트도 여기로 이사한 후였다.)

 

 

 

 

그사이 베넷은 또 그림 하나를 완성.

간단한 내용 같지만 난 저런 느낌의 그림도 마음에 든다 ㅋㅋ 아주 좋아

 

 

 

 

그리고 다음 작품을 그리면서 금세 그림 기술 9레벨로 올린 베넷!

금방이다 진짜 ㅋㅋ

 

 

 

 

그림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이제 실패하는 그림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다음 작품의 완성도도 꽤 좋은 것 같은 ㅋㅋ

 

 

 

 

이건 1층 바에다가 걸어두면 어울릴 것 같아 걸어두었다.

 

 

 

 

저렇게 소형 그림은 금방금방 완성시키는 베넷

 

 

 

 

그리고 뛰어난 그림을 6점이나 그린 걸로

베넷은 '유능한 화가'라는 기회 도전을 완료했다고 한다.

 

 

 

 

뛰어난 그림과 걸작을 더 많이 그려낼 수 있다는 건가 ㅋㅋ

 

 

 

 

암튼 이제 슬슬 베넷을 결혼시켜야 될 것 같아서

친구 목록에서 제일 괜찮아 보이는 여성 심을 골라 집으로 초대해 봤다.ㅋㅋㅋ

 

 

 

 

레이사 프리체트는 금방 베넷의 집에 와주었고

 

 

 

 

둘은 조금 대화해 보더니 별자리 궁합이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 ㅋㅋ

 

 

 

 

베넷과 레이사가 아무래도 친분이 있었던 이유는 동문이라서 그런 것 같다 ㅋㅋ

 

 

 

 

레이사의 직업은 가정부라고 하며

 

 

 

 

배우자도 없었다. 다행이다.

게다가 카리스마까지 있다니 ㅋㅋ

 

 

 

 

마음에 드니까 바로 끌린다고 고백하기 ㅋㅋㅋㅋ

 

 

 

 

그리고 베넷에게는 '첫 사랑' 무드렛이 생겼다 ㅎㅎ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키스하기 ㅋㅋㅋㅋ

 

 

 

 

그리고 '첫 키스' 무드렛까지 ㅋㅋ

 

 

 

 

마음이 맞는 것 같으니 바로 연인 관계가 되자고 청했다.

 

 

 

 

레이사는 거절하지 않았고 둘은 그렇게 단시간에 연인이 되었다 ㅋㅋㅋ

 

 

 

 

그리고 레이사는 그날 밤 베넷의 집에서 자고 갔다고 한다 ㅋㅋㅋㅋ

 

 

 

 

여자 친구는 만들었으니 이제 때맞춰 결혼만 시키면 되니까

다시 그림 기술에 열중해 보는 베넷.

 

이번에 완성한 작품도 꽤 훌륭해 보인다.

 

 

 

 

근데 베넷이 또 미칠 듯하다고 해서 ㅋㅋㅋㅋ

 

 

 

 

여자 친구에게 바로 데이트 신청을 해봄.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고

 

 

 

 

둘은 만나서 좀 대화하다가 바로 식사하러 갔다.

 

 

 

 

다음 코스는 영화관!

 

 

 

 

밥 먹고 영화 보고 하니 벌써 시간이 밤 11시였다.

성인 둘이 밤 11시까지 시간 보내는 거야, 이제 한창때이긴 하지만?ㅋㅋㅋ

 

 

 

 

오늘은 이만 작별하기로 함.

 

 

 

 

그리고 '멋진 데이트' 무드렛이 뜬 걸 확인함으로써

데이트가 나쁘지 않았단 것이 증명됐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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