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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 평생소망이루기 : 노련한 여행자(3)

by 백-진 2024.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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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전기 함정이 진짜 많은 곳이다.

괜히 건너가려고 시도했다가...

 

 

 

 

이렇게 된다.

(심을 아낀다면 웬만하면 건너가려는 시도는 자제해야 한다 ㅋㅋㅋ)

 

 

 

 

이 미션을 하기 전엔 꼭 휴대용 샤워 캔을 넉넉히 챙겨가기... (가끔 해제하다가도 감전당함)

신기하게 입은 화상이 샤워 한 번으로 해결된다?ㅋㅋㅋ

 

 

 

 

요렇게 하나하나 일일이 해제하며 조심조심 지나가기..

지금은 함정이 보이지만 안 보이는 곳도 꽤 있었다.

 

 

 

 

다음 방은 간단한데

석상을 그냥 발판 위에 올려주기만 하면

 

 

 

 

숨겨진 계단이 나타난다.

 

 

 

 

함정을 해제하며 길 따라 가다 보면

 

 

 

 

보물 상자 4개가 있는 방을 만나게 되고

 

 

 

 

보물 상자 중에는 키스톤이 들어있는것도 있는데

이 키스톤으로

 

 

 

 

잠긴 문을 열면 된다.

 

 

 

 

 

그렇게 또 길따라 쭉 가다보면

 

 

 

 

마지막 방을 만나게 되는데

 

 

 

 

여긴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도로 보물 상자에 뇌물을 집어넣는 일이기 때문에

일단 보물 상자에 있는 거 다 수집하고 나서

 

 

 

 

요렇게 뇌물을 넣어주면 된다.

 

 

 

 

그러면 바로 다음 미션 '해커!'가 주어지고

 

 

 

 

노트북이 배치된 방으로 들어가서 말 그대로 해킹을 해주면 된다.

 

 

 

 

그러면 요렇게 자동 완료가 돼서

사막 바다의 무덤으로 가라는 다음 미션을 준다.

 

 

 

 

바로 사막 바다의 무덤으로 가보자.

하늘의 피라미드라는 곳으로 가면 된다.

 

 

 

 

역시나 피라미드라 입구부터 조사해 주기.

 

 

 

 

근데 하필 휴가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고 ㅠㅠ

이게 다 머미토미움 때문이야 ㅋㅋㅋㅋㅋ

 

 

 

 

게다가 욕구 상태도 엉망진창 ㅋㅋㅋ

일단은 침낭 아무 데나 깔고 에너지부터 채워줬다.

 

이때 사실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한 번 더 와야 할 것 같다 생각했음..ㅋㅋㅋ

생명의 유물을 찾으라는데 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찾을 각인 것 같았다 ㅋㅋㅋㅋ

 

 

 

 

에너지를 채우고 다시 모험을 시작하는 베키.

사실 여긴 처음이라 뭐가 뭔지 잘 몰랐다.

 

아무튼 저기 보이는 발판을 밟으니 다음 방으로 가는 잠긴 문이 열렸던 것 같은데

 

 

 

 

여기에 숨겨진 함정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

(샤워 캔 있으면 그걸로 일단 몸에 붙은 불 끌 수 있고 또 근처에 물 함정도 있어서 거기에 뛰어들어 위급한 상황 넘길 수 있다)

 

 

 

 

어찌저찌 다음 방으로 들어가서 길 따라 가보니

 

 

 

 

이때 동안 본 우물과는 달리 파란 우물이 있었음

이걸 이용하는 거구나 싶어서 일단 탐사해 봤고

 

 

 

 

요렇게 바로 옆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 방에서 구석에 있는 빈 판으로 석상을 밀어 넣으니

또 다른 숨겨진 판이 드러났다.

 

 

 

 

이건 뭔가 싶어서 일단 베키로 올라타 보니까

자세히 보면 오른쪽에 숨겨진 계단이 드러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정면에 또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 있는데

근데 그 계단으로 내려가기 전에 들어갈 수 있는 방이 또 여러 개 있다. 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 보니 거대한 바위 두 덩이가...!

 

 

 

 

마침 베키가 또 반고의 도끼를 가지고 있으니 ㅋㅋㅋㅋ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호기심으로 부숴봤다. (또 이게 길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바위 뒤에는 숨겨진 문이 또 있었는데

열어보니 길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아까 본 계단으로 ㄱㄱㄱ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요런 방을 만나게 되는데

 

 

 

 

거대 바위 하나 있는 건 역시나 또 다른 길이 아닌 보물 방이었다. (이쯤 되면 거대바위는 일단 걸러야 하나 ㅋㅋㅋ)

 

 

 

 

그리고 다른 석상과는 달리 이 파란 석상은

일단 조사하기를 먼저 해줘야만 다룰 수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조사하기 시켰다가 함정에 딱 걸리고 말았다 ㅋㅋ

항시 긴장해야 하는 곳...

 

 

 

 

아무튼 조사로 인해 느슨해진 석상을 한 칸 앞으로 옮겼더니

 

 

 

 

숨겨진 발판이 하나 드러났는데

 

 

 

 

그걸 밟아서 그런 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전기 함정 하나가 꺼져서 다음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휴가는 벌써 1시간 남은 상황...ㅋㅋㅋ

 

 

 

 

다음 방은 마지막인가 하고 봤지만 역시나 갈 길이 아직 남은 듯했다.

화면에 보이는 상자를 열어보니

 

 

 

 

물의 심장 신전의 열쇠라는 것을 얻었는데

이게 진짜 중요한 방으로 가는 열쇠인 것 같았다 ㅋㅋㅋ

 

 

 

 

아무튼 이 1시간도 훌쩍 지나버려서 이렇게 이집트 여행은 끝이 나버렸다. ㅋㅋㅋ

한 번 더 와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진짜 모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는 있었다. (빨리 가서 모험을 이어 하고 싶었다는 ㅋㅋㅋ)

 

 

 

 

이집트 비자 레벨 3까지 69% ㅋㅋㅋㅋ

진짜 조금만 올리면 되는 거였는데 아쉽다 ㅋㅋㅋ

 

 

 

 

지하 창고에

반고의 도끼는 다시 벽에다가 걸어놓고

각지에서 사 온 보물 상자도 배치해 두니 뭔가 그럴싸해 보인다 ㅋㅋㅋ

 

 

 

 

다시 여행에서 모험으로 쌓인 피로를 풀

이틀의 시간이 주어졌다.

 

베키는 그동안 당구도 치고~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는 중.

 

 

 

 

시간은 금방 간다.

벌써 여행에서 쌓인 피로에서 회복한 베키.

 

 

 

 

이집트로 여행 가서 이어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생각이 바뀌어서 (새로운 곳에 가보고 싶었다..ㅋㅋ)

프랑스 샹즐레 심즈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이집트는 비자 레벨 3까지 눈곱만큼 남았으니까 프랑스 다녀와서 여유롭게 다녀와야겠단 생각에 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에는 프랑스로 고고고~

 

 

 

 

곧 프랑스에 도착한 베키.

 

 

 

 

이번에도 오자마자 모험 카드부터 살피기.

베키가 프랑스에서 받은 첫 번째 기회 카드는 바로 '데이트가 필요해'

 

 

 

 

데이트 신청 대신 해주는 건데 ㅋㅋㅋ

일단 친해져야 한다는..

 

 

 

 

처음 보는 현지인과 친해진 후 데이트 신청 대신 전해주는 베키 인생도 참??? ㅋㅋㅋㅋㅋ

아무튼 친밀도를 쌓아 데이트 신청을 잘 전달해 주고 난 뒤

 

 

 

 

의뢰인에게 보고하면 끝이다.

투쌍 생 제임스가 너무 잘생겼다고 ㅋㅋㅋㅋㅋㅋ 흠.. 좀 생긴 것 같기도 하고..?

 

 

 

 

다음 모험은 '조사의 시작'

레미 모렐을 인터뷰한 후에 투쌍 생 제임스에게 보고하는 일이었다.

 

투쌍 생 제임스는 아까 데이트 신청 대신 전달하러 만난 심인데? 근데 생긴 게 왜케 다르지 ㅋㅋㅋㅋ 동명인인가..

 

 

 

 

암튼 인터뷰인 만큼 또 모렐과 친해져야 한다.

 

 

 

 

그리고 인터뷰에 성공한 베키.

모렐: 나는 샹즐레 심즈의 역사에 대해 좀 알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들려드리지요...

 

 

 

그리고 투쌍 생 제임스에게 보고했더니 이번에는 '랭그랩의 도서관'이라는 미션을 줬는데

랭그랩의 성 앞쪽 부근에 있는 도서관으로 들어가서 숨겨진 과즙 관련 문서를 찾아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는 와중에 베키는 벌써 프랑스 비자 레벨 1에 도달했다.

 

 

 

 

일단 시키는 대로 랭그랩의 도서관으로 향해본다.

 

 

 

 

앞쪽 부근이라는 데가 여기 아닌가 ㅠㅠㅠ 어딘지 잘 모르겠어서 계속 헤맸다.

 

 

 

 

괜히 거대한 바위들도 부숴봤는데 ㅋㅋㅋㅋ?

 

 

 

 

그 밑에 계단으로 내려가니

 

 

 

 

별거 없었다ㅠㅠ 앞쪽 부근이라고 했으니 지하는 아니겠지..하긴 했는데 ㅋㅋㅋ

 

 

 

 

그러다가 웬 잔디 속에 구멍 하나를 찾게 됐는데

 

 

 

 

함정이 해제되길래 그 입구로 들어가니까

 

 

 

 

여기였다 ㅋㅋㅋㅋ 아우.. 진짜

뒤로 들어가야 한단 말도 좀 해주지 참.. ㅋㅋㅋ

 

아무튼 여기도 엄청난 전기 함정들이 숨어있다.

 

 

 

 

석상을 밀면서 이동하면 안 보였던 전기 함정을 발견함과 동시에 해제할 수 있다.

 

 

 

 

그렇게 키스톤을 끼워 문으로 들어가면

 

 

 

 

정말 쉽게!!!!! 과즙 관련 문서가 숨겨진 보물 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거의 하루를 날렸네. 이집트 꼴 날까 봐 괜히 걱정했었다 ㅋㅋㅋ

 

 

 

 

그리고 입구에 뭔가가 적혀있는데

'음악이 사나운 야수를 진정시킵니다...'

 

 

 

 

이게 뭔 소린가 하고 라디오를 켜보니

 

 

 

 

와 큰일 날뻔했다!!!!

숨겨진 함정이 해제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무사히? 문서를 챙길 수 있었다 ㅋㅋㅋ

 

 

 

 

이번에는 '암호 해독가'라는 미션을 이어받았는데

 

 

 

 

테레사 곤칼베스는 금방 문서를 해독해 주었다.

 

 

 

 

그리고 다시 투쌍 생 제임스에게 돌아가 해독된 문서를 전달하면..

고대의 동전 400개, 70 비자 포인트를 얻으며 기회가 완료된다.

 

관계까지 향상되네 ㅋㅋㅋ

 

 

 

 

좋은 친구가 되었음 ㅋㅋㅋㅋ

 

 

 

 

암튼 베키는 덕분에 금방 프랑스 비자 레벨 2에 도달할 수 있었다.

 

 

 

 

다음 모험을 위해 이날 밤은 이만 자고

 

 

 

 

다음날

베키는 '곤경에 빠진 박물관'이라는 기회 카드를 받았다.

유명한 암호 해독가인 그 테레사!

 

 

 

 

테레사 곤칼베스를 찾아가니 '순찰 중'이라는

말 그대로 박물관의 이집트관을 조사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아트 갤러리로 고고!

 

 

 

 

이건 별거 없고 정말 말그대로 이집트관 쪽으로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ㅋㅋㅋ

 

 

 

 

별로 조사한 것 같진 않지만

조사한 것 보고 하러 가보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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