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질러본 지갑.
7년 전쯤에는 어려서 분홍분홍한 루이비통 지갑을 질렀었는데 ㅋㅋㅋ 이제는 도저히 그걸 들고 다닐 나이는 못 되는 것 같아서 이번에 큰 맘먹고 내 나이에 맞는 색깔로 샀다.
이번에는 프라다!

겉모습은 이렇다.
재질은 당연히 사피아노 가죽으로 돼있고
크기는 9.5cm*18.7cm라고 한다.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지퍼 포켓이 있어서 급하게 쑤셔 넣을 때? 용이할 것 같다 ㅋㅋㅋㅋ

안쪽의 모습.
검정과 페일 로즈 색상의 조합이 미쳤다.. 너무 예쁘다 그냥.. 고급 진 느낌ㅎㅎ

안쪽의 모습2
똑딱이형이 양쪽으로 있고
카드 수납 4개와 포켓 1개도 위쪽으로 나있다.

근접 샷.

이사 완료 후의 모습.ㅋㅋㅋㅋ
쓰는 카드가 많지 않아서 신분증이랑 카드를 안쪽으로 다 몰아넣었다.
처음에는 카드 넣는데 많이 뻑뻑하다.ㅋㅋ

생각보다 수납이 진짜 많다. (내가 원래 썼던 지갑보다 훨씬 더 많다.)
카드 슬롯 10개
지폐 수납 2개
그 외 포켓이 4개
동전 같은 거 넣을 수 있는 지퍼 포켓이 안쪽에 하나, 바깥쪽에 하나 해서 총 2개
근데 갤러리아 백화점 싹 다 둘러보는데 이번에도 루이비통 지갑이 제일 끌리긴 하더라..
아마 나한테 루이비통 지갑이 애초부터 없었으면 또 루이비통 지갑을 샀을 것 같다. 그래도 이젠 화려한 지갑은 아니다 싶어서 결국은 프라다로 정했다.
사실 샤넬 보고 간 거였는데 샤넬 지갑은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다. 예상치 않게 프라다 지갑이랑 루이비통 지갑이 제일 많이 끌려서.. 받고 보니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엄청 마음에 든다.ㅎㅎㅎ
참고로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내가 산 색상이 없어서 택배로 받았다. (이틀정도 소요됐던 것 같음.)
다른 색상도 이쁘긴 하다. 촉감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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