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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심즈3] 평생소망이루기 : 가족에게 둘러싸이기(3)

by 백-진 202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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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찍은 결혼사진 ㅎㅎ

찍어두길 잘한 것 같다 ㅎㅎ

 

 

 

 

토리는 임신 중이라 여전히 흔들의자에서 시간 보내는 일이 많은데

오늘은 에런을 안고 흔들의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식구가 한방에 같이 있는 모습 ㅋㅋㅋ

 

 

 

 

에런은 연주의 달인 특성 때문인지 하루 종일 실로폰을 치고 있다 ㅋㅋ

 

 

 

 

그러다가 다 같이 TV 앞에 몰려있기도 했다 ㅋㅋ

 

 

 

 

에런은 이제 말 배우기, 걸음마 배우기에 이어 용변 가리기까지 모두 배웠다.

유아로 배울 수 있는 것은 다 배운 셈이다.

 

 

 

 

그때 출산이 다가온 토리!

 

 

 

 

에런은 잠깐 육아 도우미에게 맡기고

 

 

 

 

 안전 출산을 위해 토리는 레트와 함께 병원에 갔다.

 

 

 

 

그리고!

쌍둥이가 태어났다 ㅋㅋㅋㅋ 그것도 여자 아기, 남자 아기 이렇게 ㅋㅋㅋ

 

 

 

 

쌍둥이니까? 특성도 똑같이 해주었다 ㅋㅋㅋ

 

 

 

 

에스핀(딸)은 토리가, 에디든(아들)은 레트가 안고 나오는 모습

 

 

 

 

그리고 아기를 안고 택시에 탄 모습이다 ㅋㅋㅋ

 

 

 

 

얼른 요람 2개를 더 구입하고

 

 

 

 

마찬가지로 심 수명도 최저로 조절해 준다.

 

 

 

 

레트와 토리가 집으로 돌아오자

육아 도우미는 자동 퇴근

 

 

 

 

쌍둥이를 낳으면 이렇게 '쌍둥이입니다!' 버프를 받게 된다.

'우와, 쌍둥이를 낳다니 운이 좋군요. 골치덩이가 2배인 셈입니다!' ㅋㅋㅋㅋ

 

 

 

 

토리는 그냥 아기 갖기에다가 남자 아기+여자 아기를 갖고 싶다는 높은 점수의 소망이 모두 있었기 때문에

순식간에 이용 가능한 포인트가 5만점이나 쌓였다.

그래서 뛰어난 출산 능력(쌍둥이 태어날 확률 높아짐)이랑 중년의 위기(특성 바꿀 수 있음), 그리고 멀리 있는 친구(노력하지 않아도 친구관계 오래 유지)를 사주었다.

 

 

 

 

특성은 가족에게 둘러싸이기 소망에 맞게

가족 중심, 선량함, 양육자, 다정함, 깔끔함 이렇게 바꿔 주었다.

 

 

 

 

요람 속에 들어가 있는 쌍둥이의 모습 ㅎㅎㅎ

요람 안에 있는 아기들이 쪼꼬매서 뭔가 기욤뽀짝하다

 

 

 

 

그리고 이번에는 라일리 삼촌이 아니라 나나 루루가 쌍둥이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우편물을 이렇게 확인해 보면

 

 

 

 

에스핀의 장난감, 에디든의 장난감이라며 인형이 가방 안에 들어와있는 걸 볼 수 있다.

 

 

 

 

자자

아직 갈 길이 한창 남았다.

쌍둥이를 낳긴 했지만 아이가 아직 3명밖에 안되기 때문에

두 명을 더 낳아야 한다. (나머지 2명은 입양을 할까 하다가 아직 젊으니까 그냥 하던 대로 임신을 시도해 봤다)

 

 

 

 

한방에 임신 성공했다는 배경음이 나옴

 

 

 

 

다음날 아침

벌써 에스핀과 에디든의 생일이 다가왔다.

 

 

 

 

케이크도 2배임

ㅋㅋㅋ

 

 

 

 

그 와중에 토리는 빠른 속도로 ㅋㅋㅋ 임신한 것을 스스로 알게 됐다 ㅋㅋ

 

 

 

 

파티를 열지 않는 이상

아직 축하해 줄 수 있는 심은 엄마 심밖에 없음 ㅋㅋㅋ

 

 

 

 

그런데...

아니 고작 케이크 불 끄는데 화재가 발생;;ㅋㅋㅋ

 

 

 

 

근데 레트가 아기를 안고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 것이다. (이제 보니 몸에 불도 붙어있었네;;;)

화재경보기가 있으니 소방관 아저씨들이 알아서 불을 꺼주겠거니 했다.

 

 

 

 

머지않아 도착한 소방차

 

그리고...

 

 

 

 

레트는 갑자기 에스핀을 바닥에 내려놓더니

그만 재가 되고 말았음;;;;;;; 응...?

 

 

 

 

죽음의 사신이 오더니 레트의 영혼을 데려가고 있다.

이런 전개는 조금도 예상하지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리는 레트의 죽음으로 비탄에 빠져버림...

나는 황당해서 잠깐 멍 때리고 있었더랬다..ㅋㅋ

(이미 게임 저장한지 오래돼서 되돌리긴 늦어버렸다..ㅋㅋ)

 

 

 

 

혹시나 죽음의 사신에게 레트를 데려가지 말아 달라고 부탁할 수는 없나 싶어 살펴봤지만 그딴 건 없었다 ㅠㅠ

완전 허무함.. 순식간에 이런 황당한 상황이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저 검은 재가 레트 그랜드라고 한다.

뭔가 끔찍함;;

 

 

 

 

그렇게 제대로 된 생일도 치러주지 못하고 에스핀과 에디든은 그대로 성장했다..

 

 

 

 

그리고 그다음 날은 에런의 생일

 

 

 

 

토리 혼자서 임신 중에 애 셋을 커버하기에는 너무 벅찰 것 같아서

급하게 육아도우미를 호출했다.

(레트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이 없음)

 

 

 

 

육아 도우미가 도착하니 일단 심적으로 안정됨..ㅋㅋ

육아 도우미가 잠깐 에스핀과 에디든을 살펴주는 사이에

 

 

 

 

얼른 에런의 생일을 치러주기로 했다.

 

 

 

 

케이크 앞에 선 토리

또 혹시나 화재가 날까 봐 급하게 저장을 하고;;ㅋㅋㅋ

 

 

 

 

유아에서 어린이가 된 에런에게

야심적임 특성을 추가해 줬다.

 

 

 

 

어린이가 된 에런의 모습

에런이라도 어린이가 돼서 조금 살 것 같다 ㅋㅋㅋ

 

 

 

 

에런의 방은 2층에다가 대충 만들어주었다.

 

 

 

 

이제 모든 육아는 전적으로 토리의 몫이 되었다.

에스핀에게 말을 가르치는 중.. 양육자 특성 덕분인지 그래도 에스핀에게 금방 말을 가르치는데 성공했다.

 

 

 

 

이어 용변 가리기까지 성공!

 

 

 

 

그렇게 바쁜 하루가 금방 지나가고

2층 오른쪽 방에서는 에디든이, 1층 왼쪽 방에서는 쌍둥이가, 1층 오른쪽 방에서는 토리가 잠들었다.

 

 

 

 

벌써 여름의 끝을 알리는? 여름 휴양의 날이 다가왔다.

 

 

 

 

휴양의 날이라 그런지

에런은 수영을 즐기다 저렇게 휴식하고 있다 ㅋㅋㅋㅋ 기특하게도 바쁜 엄마에게 칭얼대지 않고 혼자 잘 놀고 있었다.

 

 

 

 

에런이라도 여름휴가를 좀 즐기라고 여름 축제 중인 공원에 잠깐 보내주었다.

 

 

 

 

그 사이 아기가 태어날 것 같다는 토리!

병원에 가기에는 너무 번거로워서 그냥 집에서 아기 낳는 것을 택했다.

 

 

 

 

집에서 아기를 낳는 모습 ㅋㅋㅋ

 

 

 

 

그리고... 또! 또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번에는 여자 아기 쌍둥이!

 

근데 임신 기간 동안 안 좋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레트의 죽음)

에이미는 외톨이, 에나벨은 선량함 특성을 가지고 태어났고

나머지 하나만 내가 원하는 특성을 정할 수 있게 되었다...ㅋㅋㅋ

 

 

 

 

에이미에게는 능숙한 수련가 특성을 추가해 주고

에나벨에게는 예술가 특성을 추가해 주었다.

 

 

 

 

이번에도 '쌍둥이입니다!' 무드렛이 뜬 걸 볼 수 있다.ㅋㅋㅋ

 

 

 

 

쌍둥이를 낳자마자 에디든의 용변 훈련까지 마친 토리

엄마의 힘은 대단하다?ㅋㅋㅋㅋ

 

 

 

 

공원에 보냈더니 언제 집에 왔는지

에런은 둘째를 돌봐주고 있다. 에스핀과 까꿍 놀이 중..

 

 

 

 

어린이 심이 유아에게 까꿍 놀이를 몇 번 해주면 금방 이렇게 단짝 친구가 될 수 있다.

 

 

 

 

그 와중에 손님도 옴.

그것도 몰리가 놀러 옴.ㅋㅋ 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오라고 해봤다. (근데 손님 대접할 시간이 없어서 몰리는 그냥 앉아있다가 돌아갔다.)

 

 

 

 

에스핀과 에디든의 모습이다.

나란히 앉아 저러고 놀고있는데..ㅋㅋㅋㅋ 너무 귀엽다...ㅋㅋㅋ

 

 

 

 

식구가 벌써 이렇게나 늘었다.

레트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ㅠㅠ

 

 

 

 

외출하지 않고 오랫동안 집에만 있으면 이런 무드렛이 뜨는데

집구석에서 애만 돌보느라 토리는 지금 미칠 듯하다고 한다. ㅋㅋㅋㅋ

아직 아기들이 4명이나 있기 때문에 외출할 엄두가 안 난다.. (그렇다고 육아 도우미에게 아기들을 맡기고 혼자 나가기에도 좀...)

 

 

 

 

다음날

1시간 뒤에 에런에게 통학버스가 도착한다고 한다.

어린이가 되고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이다.

 

 

 

 

통학버스에 탄 에런의 모습..

근데 표정이 왜 이렇게 띠껍냐 ㅋㅋㅋㅋㅋ 학교 가기 싫은 표정 같음.. 그래.. 그럴 수 있지..

 

 

 

 

공부는 좀 못해도 되니까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나 많이 사귀고 오라고 '평범하게 공부하기'에서 '새로운 친구 만나기'로 바꿔주었다.

 

 

 

 

아무튼

에이미 에나벨 쌍둥이에게도 어김없이 장난감이 도착했다.

 

 

 

 

그리고 도착한 하나의 기회 카드

'최근에 가까운 이가 죽었다면 과학 연구소에서 그들의 유해를 가져가 망자의 유령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일단은 알겠고

육아에 지친 토리는 아기 셋의 욕구를 어느 정도 채워주고 나서 흔들의자에 앉아 기절해버렸다.

 

 

 

 

그 와중에 학교에 있던 에런은 방과 후에 샘의 집에 놀러 가겠다고 한다. 그러라고 했다.

 

 

 

 

여기는 샘의 집이다.

 

 

 

 

근데 친구는 보이지 않고 혼자 놀고 있는 에런 ㅋㅋㅋ

샘의 집에는 놀러 갔지만 같이 놀지는 않았음 ㅋㅋㅋ

 

 

 

 

한숨 실컷 자고

아까 받은 기회 카드로 얼른 과학 연구소로 향해봤다.

 

어쩌면 레트를 다시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유령으로 되살아난 레트;;ㅋㅋㅋㅋ

그때 깨달았다... 아.. 레트를 부활시키는 게 아니라 레트의 '유령'을 부활시킨다는 뜻이었구나..ㅋㅋ

 

 

 

 

어쨌든 이왕 부활시킨 김에 재산이라도 많이 남기고 가야겠다 싶어서

쓰지 못했던 18만 점이나 쌓인 포인트로 '상속'을 모두 사주었다.

 

 

 

 

무려 6번이나 살수 있었음. 대략 3만 시몰레온씩 들어오기 때문에 18만 시몰레온을 확보했다 ㅋㅋㅋ

 

 

 

 

그리고 레트는 유령인 채로 육아를 했다 ㅋㅋㅋㅋ

에디든을 요람에 눕혀주기도 하고

 

 

 

 

에나벨의 기저귀를 갈아주기도 했다.

 

 

 

 

유령인 모습이라 좀 슬프긴 하지만

살아있을 적 보지 못했던 딸들을 볼 수 있다.ㅠㅠ

 

 

 

 

다음날

레트는 에스핀에게 걸음마도 가르치고 있다 ㅋㅋㅋㅋ

 

 

 

 

에스핀은 걸음마만 배우면 되지만

에디든은 걸음마+말까지 배워야 했었는데 드디어 토리에 의해 말하는 법을 배웠다.

 

 

 

 

이어 에디든에게는 토리가, 에스핀에게는 레트가 걸음마 가르치기를 하는 모습이다.

에디든은 벌써 철이 들었는지 착하게 얌전히 앉아 책을 읽고 있다. ㅋㅋㅋ

 

 

 

 

그러다 온 식구가 아기방에 다 모여있던 적도 있었음

 

현재 상황

토리는 에스핀(둘째)의 걸음마를 가르치고 있는 중이고

에디든은 에이미(넷째)인지 에나벨(막내)인지 달래고 있는 중

그리고 에런(첫째)은 에디든(셋째)에게 까꿍 놀이 중이다 ㅋㅋㅋㅋ

 

 

 

 

마침내 에스핀과 에디든은 걸음마까지 배워 유아로 배울 수 있는 것을 모두 배웠고

 

 

 

 

꼬물이들도 마저 살핀 다음

 

 

 

 

레트는 슬슬 저승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기 위해 훌쩍 자란 첫째 아들과 마지막 포옹을 한다.

 

 

 

 

레트가 죽으면서 부부관계는 끊어지고 약혼 관계로만 남은 둘..

 

 

 

 

레트는 토리와도 마지막 인사하듯

키스를 나눈다.

 

 

 

 

유령의 모습이긴 하지만 토리에게 지켜주겠다고 약속까지 한다.

 

 

 

 

그리고 생전에 즐겼었던?ㅋㅋㅋ 옷장에서 사랑 나누기까지 함

 

 

 

 

레트의 가방에는 유일하게 본인의 비석이 들어있었는데

그걸 클릭하면 저렇게 저승으로 돌아가기가 뜬다.

 

 

 

 

유령의 모습이라도 레트와 함께 있을까 잠깐 고민하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 모습으로 같이 지낼 수는 없어서 저승으로 가기를 해주었다.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에 레트나 토리나 이별할 마음의 준비를 못 했지만

이렇게라도 정리하고 다시 저승으로 돌아갔으니

이젠 레트를 다시 보지 못하더라도 조금은 서로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슬픔...)

 

 

 

 

레트는 저승으로 돌아갔지만 토리는 이제 무섭지 않다고 한다.

레트가 토리를 항상 지켜줄 거니까 ㅋㅋ

 

 

 

 

다음날

오늘은 생일 폭탄 맞았다 ㅋㅋㅋㅋㅋ

에스핀, 에디든, 에이미, 에나벨의 생일이 한꺼번에 찾아왔다.

 

 

 

 

가을 축제가 딱 시작된 무렵이었다.ㅋㅋㅋ

 

 

 

 

에스핀부터 생일 맞기.

 

 

 

 

곧 어린이가 된 에스핀은 강아지 사랑 특성을 추가해 줬고

 

 

 

 

다음은 에디든!

 

 

 

 

에디든은 고양이 사랑 특성을 추가해 주었다.

 

 

 

 

어린이가 된 에스핀과 에디든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근데 왜 이렇게 구리냐고 ㅋㅋㅋㅋㅋ

 

 

 

 

그다음은 에이미와 에나벨까지 모두 생일맞이를 마쳤다.

 

 

 

 

유아가 된 에이미와 에나벨의 모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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